낮동안 이리저리 숲으로 놀러 다닌 탓에...
무지무지 졸린 세라는...
곰돌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구두도 가지런히 벗어두고..
잠자리 친구 곰돌이는 꼬옥 안고..
세라의 양산을 잠깐 엿볼까요..?
나무젓가락을 곱게 깍아줍니다..
그리고 스테인을 발라줍니다..^^*
요렇게 나무가지 같은 느낌이 나는
양산대가 완성..
이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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