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켓을 리폼해서 조끼로 만든 외투...
수입골덴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손바느질로 해서
미싱으로 마무리해준 스커트...
그렇게 차려입고..ㅎ
프로방스마을의 화원에 있는 다육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ㅎ
요렇게 직접 만든 가방을 매고...
프로방스 마을을 다녀왔네요..^^*
가족들 사진...프로방스마을의 풍경사진 찍느라
정작 자신의 사진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수채화여사....
급히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찍어달라구 요청..!!
어때요..저....? 이뿐가요~?^^*
'사는 맛 사는 멋 > 살아있는 그녀-예쁜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의 묵은 때를 벗기위해 미용실에 갔어요~ㅎ (0) | 2011.04.04 |
|---|---|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수채화의 다양한 표정놀이~ㅎ (0) | 2010.11.18 |
| 예쁜 수채화가 이렇게 늙어가요..ㅎㅎ (0) | 2009.11.26 |
| 여자라는 축복..그 것을 누리자.. (0) | 2009.09.20 |
| 교회식구들과의 야유회장에서.. (0) | 200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