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 끝내고 자러가려고 나오니...
어느새 루루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버린
작은 아이가 루루랑 같이 자려고...
지방 침대에서 자지않고...
거실에서 자고 있네요...ㅎㅎ
그 옆에 작은언냐랑 같이 잠든 루루가 넘 사랑스러워요..
잠귀밝은 강쥐들이라 깰까봐서 조심조심...
걸어들어갔습니다..
오늘아침도...똘이랑 실갱이 하면서
맞이하고 있네요..
루루를 넘 이뻐하는 똘이땜에..
루루가 넘 피곤하겠어요..
그치만...심심하진 않겠지요..
울 가족들...
오늘도 나름의 계획대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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