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에게 나눠 줄 빼빼로를
많이도 사 뒀네요..ㅎㅎ
빼빼로 데이라고 칭구들 초대했다길래..
떡볶이를 해줬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맵지않게..^^
사람좋아하는 막내는
언니칭구들을 지 친구마냥 반기네요..^^
수대 쟁이 우리 딸들..ㅋ
막내가 더 신났죠..?ㅎㅎ
딸아이의 남자칭구 등장에
왜 제가 들떠는지..ㅎㅎ
그저 이뿌게 보이네요..
나중에 사위보게되면 훨씬 더 설레겠죠..?ㅎㅎ
아이들 칭구가 집에 놀러오면
저는 제가 더 즐겁습니다..
제 아이와 칭구해 주는 아이들이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다정한 모습이길 바라고..
좋은 추억속의 칭구들이되길 바랍니다..^^
'사는 맛 사는 멋 > 두 다다가 주는 삶의 의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로 본 아이의 심정...^^;; (0) | 2007.12.13 |
---|---|
아이의 반등수를 첨으로 알고나서.. (0) | 2007.11.19 |
내 아이들의 첫 알바..ㅋ (0) | 2007.10.26 |
운동회했어요..^^ (0) | 2007.10.17 |
생일날 플레이 뱅크에서..친구들과... (0) | 200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