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가 너무 오래되서 색이 바랠대로 바랜 인형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고 품에 꼭 안고 있네요..
내 손길 닿은 것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쉽게 포기를 못 하겠더라구요..^^
이건 무슨 집착인지..욕심인지..
어쩜 헛된 정일까요..?
암튼 낡디 낡은 넘이지만
사랑스런 마음 가득 담고 �어봤습니다..^^
'오감에 충실한 나 > 인형이 좋은걸 어떡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형들의 재구성..ㅋㅋ (0) | 2007.11.05 |
---|---|
크리스마스를 그리며... (0) | 2007.10.21 |
우리집 수문장...태양인형...^^ (0) | 2007.03.04 |
먼지 쌓인 오래된 인형...귀여운 액자... (0) | 2007.02.03 |
리폼한 티슈케이스위에 앉아있는 벌인형... (0) | 200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