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포크아트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책에 있길래 한번 흉내를 내 봤었답니다...
많이 어설프고 초라하지만 그래도 포크아트를 몰랐던 제가 포크아트를 해봤던
첫 작품이라 무척 아끼게 됩니다...색깔은 정말 이뿌지 않나요..?
원목의 봉 볼에는 색을 살짝 안칠해 주는 센스....도 있었네요..ㅋㅋ
책에도 벌인형이 요런 의자에 앉아있길래...
이 휴지걸이가 생각나서...ㅎㅎ
벌인형도 제가 무지 아끼는 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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