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용했던 청바지는 울 남편의 힙합바지였구요~
이번엔 제 청스커트와 청자켓을 이용해
벤치커버와 수납주머니를 만들어봤어요~^^
조각조각 지저분할수록 더 느낌이 사는 청커버랍니다~


출처 : 혜나하우스의 또 다른 공간...
글쓴이 : 혜나 원글보기
메모 :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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