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공주님들 머리방울 함을 만들어 봤네요...
병아리 키울때 병아리집 만들어 주고 남은 폼포드지로...
감수성 예민한 울 큰딸...엄마...멋지다...해주더군요...^^
시트지로 아이들 방에 장농 리폼해주구...공간박스도 주워뒀던거 아이들 화장대 만들어 줬네요...
엄마가 뭘 해주면 넘 좋아라 해줘서 엄마가 넘 뿌듯합니다...^^
아이들방과 부부침실을 바꿔서 좀 넓게 해주고픈 맘 간절해서요...
좀 있다 그렇게 해 줄겁니다...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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