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신이 담긴...
그저 남의 것을 따라쟁이 하지않은 우리의 것...
손때가 묻어 반듯하지 않아도 좋은...어쩜 그래서 더 좋은...
어째서인지 이 여인네는 이런 것이 좋더라...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런 느낌...
어쩜 이리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잘도 담아내었는지...
그런 것에 늘 탄복하고 감동하고...
이 여인네는 이런 것이 그리도 좋더라...
슈퍼문이 뜬다길래...
버거운 무게의 카메라가방 어깨에 둘러매고 찍어본 슈퍼문...
아무리 셧트를 눌러도 옥토끼도...방아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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