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까페에서 작은 이벤트를 열었다...
수수께끼를 맞춘 회원 세분을 선착순으로 뽑아서
작은 선물을 드리는 것...
http://cafe.daum.net/juart/O2WC/174
이벤트 글 바로가기
나를 찾아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은 수채화의 작은 마음을 담은 선물로 드리기로 했다..
선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회원들과의 대화도중 번쩍 떠오른 아이디어..
수첩커버이다..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선물인거 같아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과연 어떤 분께 어느 것이 가게 될지는 수채화도 모른다...???
No~!!
ㅋㅋㅋ
사실 수채화는 알고 있다..
그 분들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그리고 연령대에도 크게 어긋나지 않게...
적당한 것을 보내드릴 것이다...
받는 순간...
어머나~~!! 라는 감탄사가 연발하길 바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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