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드뎌~와야할 것이 왔어요..^^ 당첨 선물 도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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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난 몸 겨우 누워보나 했더니...

택배왔다는 아저씨 전화에

누웠던 몸 벌떡 다시 일으키고

택배를 받기위한 준비에 돌입..ㅎ

 

 

내 키만한 박스를 보고 너무 놀란 나..

 

 

의문의 박스크기...그 속에 작은 박스 하나 더..ㅎ

작은 박스안에 또 더 작은 박스가 있는 건 아닐까..

하며 아이들과 웃었다..

아이들이 나보다 더 신나하는 듯..ㅎㅎ

 

 

요렇게 멋스런 라탄바구니가 쏘옥 들어왔다..ㅎ

 

 

어떤 이들은 꼬옥 속을 더 궁금해 하더라구요..

속도 요렇게 이쁜 원단으로 마무리..

뭘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은

이 깔끔한 처리하며..^^

 

 

뭘 갖다 올려도 잘 어울려주시는

무난한 색감과 소재하며..^^

 

 

어떤 각도로도 우아함을 잃지 않고..ㅋㅋ

잘 찍혀주시는 엣지있는 외모하며...ㅎㅎ

 

 

딱~나의 스타일이얌~~ㅎ

내 너를 오래오래 사랑해 주겠쓰~~ㅋㅋ

맹세해~~^^

 

 

너로 인해 조금 더 멋스러워지는

우리 집이 되길 바람서...

더 멋진 곳에 너를 앉혀주기위해

좀 더 연구해 보기로 해..^^

 

이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신 프방의 운영진들께

함더 감사함을 전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A~~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