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집은 작은 우주

초간단 트리장식..

예쁜 수채화 2008. 12. 9. 09:49

 

 

 

 

 

 

 

올해는

퀼트로 만든 오너먼트들은 모두 빼버리고..

그냥 깔끔한 볼과 스타로만

장식해봤습니다..

 

울적한 기분이 될땐

예쁜 것들 바라보면서

기분을 up~시켜봅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