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미니조각에 재미를 붙였던 때가 있었다..
어찌나 재미난지 저녁밥 하는 것도 잊고 바느질 하던 그때가 생각난다..
나름 만족하며 만들었던 미니지갑...
아직도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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