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한 작품이...
요렇게 완성되었네요..
제목..'태양을 거머쥔 손'
제목도 멋있당~
올해의 최우수상으로 당선..^^
요건 '모닥불'
탈락했지만 요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요건 제목이 생각이 안난당~^^
이렇게 멋지게 완성..
백두산 천지연...
천지연의 물에 풍덩하고 싶당~ㅎㅎ
해변의 미녀인가요..?
등대....우수상 받은 작품..
어랏 요기도 미녀..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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