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요놈을 발견했네요...
이 정도면 왕건인데..
왜 버렸을까...했더니...
타카박은 것이 벌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탁자에 몇번 탁탁 쳐줬더니..
요렇게 좋아졌네요..^^
어디다 걸까...고민 중입니다..
손을 좀 봐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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