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소파가...
요렇게 바꼈어요..^^
와~~너무 이뻐요..ㅎㅎ
학교갔다온 아이들의 반응..
흰색이라 싫다더니
핑크방석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넘 이뿌단다..
룰루~♪
성공이닷..ㅎ ㅏㅎ ㅏ
이제 제법 비즈와 한 어울림 한다..므흣
흔들의자와도 한 어울림한다..ㅋㅋ
사랑스런 캉캉이 프릴~♥
소파를 바꾸니 커텐도 하고 싶어진다..
자꾸만 따뜻해지는 거실에 비해..
창문이 너무 썰렁..
언니에게 화이트로
커버링 했다하니 때많이 탄다고 난리다..
돈 지른다고..ㅜㅜ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
두아이 키우면서 너무 무리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ㅋ
하지만 넘 이뿌당~^^
한동안은 행복해서
날아다닐 것 같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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