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다 새벽녘에야 잠든 통에..
컨디션이 영 좋질 않습니다..
겨우 이제서야 나른한 몸 이끌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제 식사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지만
오늘도 먼저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그리다 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제 마무리 해야겠다 싶습니다..
어떤 그림이 될까...
예쁜 수채화가 되길 바라면서..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다 새벽녘에야 잠든 통에..
컨디션이 영 좋질 않습니다..
겨우 이제서야 나른한 몸 이끌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제 식사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지만
오늘도 먼저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그리다 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제 마무리 해야겠다 싶습니다..
어떤 그림이 될까...
예쁜 수채화가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