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수채화로 표현하자

수채화가 있는 풍경..

예쁜 수채화 2007. 11. 13. 11:04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다 새벽녘에야 잠든 통에..

컨디션이 영 좋질 않습니다..

겨우 이제서야 나른한 몸 이끌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제 식사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지만

오늘도 먼저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그리다 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제 마무리 해야겠다 싶습니다..

어떤 그림이 될까...

예쁜 수채화가 되길 바라면서..

 

 

 

 

 

'오감에 충실한 나 > 수채화로 표현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그림파이  (0) 2008.02.04
작약을 마무리 하며..  (0) 2007.11.22
작약...  (0) 2007.10.17
눈 그리기..ㅎㅎ  (0) 2007.10.12
인물댓생(2)  (0)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