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퀼트로 느끼는 손맛,色맛

내가 만든 블라우스와 가방셋트

예쁜 수채화 2007. 6. 19. 23:14

 

 

 

작년 여름에 만든 블라우스예요..

수입원단이라 직접 만들었다고 해서

결코 싸진 않네요..^^

무늬가 너무 예쁘고 시원해서 좋아요..

약간 아사같은 면입니다..^^

 얼렁뚱땅 갖고 있던 원피스를 본으로 대고

대충 만들었답니다..^^

손바느질 100%...^^


 

 

 

 

블라우스를 만들고 나니 가방이랑 함께

코디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곧바로 가방도 만들었죠..

가방은 손바느질과 미싱 각각 50%..^^

블라우스가 아무 가방이나 어울리지가 않더라구요..^^

가방이 22조각을 이은 것인데..

멋스럽답니다..

모델이 좀 더 S 라인 과였다면

한결 더 예뻤을 텐데..

^^*

 

*     *     *     *     *     *

 

사진은 같이 디카수업듣는 회장님께 부탁했어요...^^

감사합니다..회장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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