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만의 작품이잖아..
카피지만서둥~ㅎ
그래서 내 까페의 로고를
수놓았다..
살면서 나의 로고가 찍힌 작품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거 같다..
난 언제나 나를 들여다보는 내가 좋다..
남들은 넌 너무 너를 위주로 산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나를 충분히 들여다봐야 남도 보이는 것 같다..
나를 들여다 본 후 남들에게 공유하니까..ㅎ
오늘도 난 멋진 가방을 공유하고 오잖았는가..
그녀가 멋지게 들고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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