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몰랐더니...
이 작품이 벌써 달을 넘겼다..
다 완성한 것을 보면 별거 아닌데..
늘상 시간을 잡아먹는다..
몇날 밤을 샜었지..?
기억도 안난다..
어슬푼 싸인까지 넣고..
이젠 완전히 손놓고 시선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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