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수채화로 표현하자

담쟁이 마무리..

예쁜 수채화 2009. 1. 17. 11:29

 

 

 

시간가는 줄 몰랐더니...

이 작품이 벌써 달을 넘겼다..

다 완성한 것을 보면 별거 아닌데..

늘상 시간을 잡아먹는다..

몇날 밤을 샜었지..?

기억도 안난다..

어슬푼 싸인까지 넣고..

이젠 완전히 손놓고 시선만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