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6.12.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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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제 그리고 오늘은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나의 까페를 만들고 나의 블로그를 만들고...
하루종일을 컴퓨터와 씨름하며 보냈네요...
이제 나도 세상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싶어지나 봅니다...
전혀 알지 못 했던 이 컴의 세계에서 나를 조금씩 표현해 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조심스럽게 세상문을 여는 내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올 한해는 새로운 시작을 제법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야할 듯 합니다...

나의 계획 Top5하루 두시간씩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집안 정리부터 물론 해야하겠죠...?
오늘은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기로 했으니...약속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움직여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