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수채화 2007. 11. 5. 14:05

 

 

 

 

 

 

 

내가 만든 인형들에게 이야기 한가득 담아서

꾸며보고 싶은데 언제나 불만입니다..

하지만 내 손때 묻은 것들을

답답하게 가둬두고 싶지는 않네요..^^

너무 사랑스런 나의 인형들..

요즘은 도통 만들지 못하지만

요녀석들만 봐도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