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집은 작은 우주

패치워크한 주방발란스...

예쁜 수채화 2007. 1. 22. 18:21

 

 

 

 

커텐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넘 이뻐서 혼자서 좋아라하며 찍어봤네요...^^

  

 

넘 소박한 광목이 참 멋스럽습니다...

어떤 프린트의 천이라도 광목은 다 보다듬어 주니까요...

내사랑 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