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묵은 때를 벗기위해 미용실에 갔어요~ㅎ

 

 

계절은 어느 덧 봄인데...

아직은 차갑기만 한 공기가 얄미운 날입니다..

하지만 리더는 빨라야 한다지요..?ㅎㅎ

그래서 봄을 느껴보기위한 나드리 장소를

미용실로 선택했답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열씨미 운동 중이건만...

아직도 볼살이 통통한 수채화여사...ㅋ

볼륨매직으로 쭈욱쭈욱 당겨준 머리카락은 참 상큼합니다..^^;;

 

 

며칠전엔 화사함을 더해주기 위해서

밝은 컬러의 염색을 해주었구요...

오늘은 푸시시한 머리카락을 정리하기위해

매직을 넣어봤습니다..

 

 

엄마가 머리손질하는 동안 옆에서 말동무가 되어준

작은 딸램이 사진도 잘 찍어주었네요..ㅎㅎ

손질한 머리덕분에 기분도 한결 더 밝아진 수채화랍니다..^^*

봄엔...미용실에 가셔서 기분전환과 함께

계절의 변화도 누리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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