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마을을 다녀오다(4) - 살꺼리, 볼꺼리
이뿐 액자들...
흔한 것들인데도 요기서 보니 색다른 맛이당..ㅎ
사람은 옷이 중요하고..ㅋ
소품들은 장소가 중요한 듯..ㅎ
이쁜 다육이들과 그 것을 더 빛나게 해줄 화분들...
초록이들도 한컷~!!
요긴 조화가 한가득..
아빠랑 아이쇼핑하느라 정신없는 울딸..ㅋ
독특한 디쟌의 콘솔이 메인이당..ㅎ
5월의 신부를 떠올리게하는 장미꽃..
역시나 부케로 어울릴거 같은 장미꽃다발..
예쁜 그릇들을 마구마구 찍고 있는데..
촬영금지라는 직원의 말에...
몰래 찍은 블루컬러의 그릇들..
넘 이뻤다..
역시나 다른 샵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위안하면서..
아쉬운 맘을 삼켰다..ㅎ
핑크컬러의 그릇들..
그릇들이 왜케 이뿐걸까..?ㅎㅎ
제과점에서 2층소품샵으로 가는 계단..^^
계단도 이뿌당..ㅎ
남자아이들이 넘 좋아라할거 같은 조랑말 인형..
넘 귀여워서 둑을지경..ㅋㅋ
무난한 디쟌에 톡톡튀는 칼라가 돋보이는 벤치..
그리고...
1인용 벤치라고 할까..?
이뿌다...그 앞에 놓인 탁자도...
독특한 디쟌의 컴터책상...
이사갈 집에 응용해보고 싶은 맘이 생겨서
한컷~!!
요건 침대같지만..아니구요...소파랍니다..ㅎ
이 의자가 넘 탐났어요..무지 비쌌다는데...랑이 가격은 알려주지 않았네요..ㅎㅎ
만들 수 있을까요..?ㅎㅎ
토끼인형 넘 귀엽지요..? 참 갖고 싶었어요..ㅜㅜ
소품가게의 입구에 놓여진 소품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방스마을에선...
그 여운을 사진으로나마 달래보고 있다..
사진은....오늘따라 새삼...고맙다..ㅎ
주소는 경기도 탄현면 성동리 82-1번지
프로방스마을 야경보기는 아래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