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에 충실한 나/수채화로 표현하자
담쟁이..
예쁜 수채화
2009. 1. 8. 20:52
이렇게 스케치는 했는데..
어떻게 채색을 해야할지 막막...
일단 질러보는거죠..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