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수채화 2008. 10. 1. 21:47

 

성격좋은 아줌마 같아 보이는 인형...

 

 

물동이 들고 물이라도 길러올 것 같은 아줌마...

근데 아줌마가 맞나..?

혹시 소년이면 어쩌지..?ㅋ

제목은 모르겠당~^^

 

 

요놈은 컨트리 고양이..

나름 색깔을 고심했었던..

그래서 만족스러웠던 고양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간다..

내 퀼트역사의 한 주인공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