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수채화 2008. 5. 15. 13:36

 

 

마흔이 다된 나이에...

아직도 이런 상큼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ㅋㅋ

 

새로 장만한 핸폰으로 찍은

전혀 뽀삽이 안된..

뽀삽이 될 수 없는 사진..

 

랑이 한테 이뿌게 나왔쥐~?

자랑했더니..

영~아닌 표정으로 응...해준다..ㅎ

난 이뽀둑겠구만..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