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수채화 2008. 4. 7. 18:32

 

새로이 시작한 그림 담쟁이...

다 허물어진 귀와장 위에

얌전하게 덩쿨을 친 담쟁이...

너무 예쁜데..

허물어진 귀왓장이 표현이 제대로 될까..

너무 어렵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