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감성으로/♣넓은 세상 좁게 보기
[스크랩]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예쁜 수채화
2008. 2. 20. 10:48

▲ 고종의 고명딸 덕혜옹주 (사)황실문화재단 주관으로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의 주인공인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연합 | 
▲ 고종의 고명딸 덕혜옹주 (사)황실문화재단 주관으로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의 주인공인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연합 | 
▲ 외출 나서는 고종황제 (사)황실문화재단 주관으로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고종황제가 영친왕 귀국 소식을 듣고 외출을 나서고 있다. /연합 | 
▲ 부축받는 고종 황제 (사)황실문화재단 주관으로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고종 황제가 신하들의 부축을 받으며 함녕전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 | 
▲ 학생들 속의 덕혜옹주 (사)황실문화재단 주관으로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덕혜옹주(오른쪽)가 다른 학생들보다 높은 좌석에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이혼, 딸의 자살 등 비극을 겪었으며 1989년 세상을 떠났다. /연합 | | |
출처 : Time Box
메모 :